락타오·셀피코스랩·중련락타오 3 자간 전략적 파트너십…더우인·콰이쇼우등 중국 핵심 플랫폼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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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셀피코스랩 안장균 대표, 중련락타오 오맹 대표. |
한·중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전문 기업 주식회사 락타오(대표 마자몽)가 기능성 화장품 전문 기업 주식회사 셀피코스랩(대표 안장균)과 손잡고 뷰티 브랜드 ‘할렉스(Hallex)’의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락타오는 지난 23 일, 셀피코스랩 및 중국 현지 법인 중련락타오(Unite Tao)와 함께 3 자 간 ‘중국 시장 운영 및 판매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셀피코스랩의 주력 뷰티 브랜드인 ‘할렉스(Hallex)’의 성공적인 중국 안착을 위해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상품 수출 계약을 넘어선 브랜드사와 한·중 운영사가 하나의 팀처럼 움직이는 ‘일체형 서비스’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락타오와 중련락타오는 중국 내 최대 숏폼·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 ‘더우인(Douyin, 틱톡 차이나)’과 ‘콰이쇼우(Kuaishou)’에 락타오와 중련락타오는 상품 등록 및 링크 운영, 현지 맞춤형 라이브 방송 기획, CS 및 이슈 대응 등 중국 내 실질적인 매출 발생을 위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여, 급변하는 중국 이커머스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 확대를 동시에 꾀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주도한 ‘주식회사 락타오’는 중국의 유력 라이브커머스 기업인 ‘중련락타오(UNITE TAO, 中联乐陶 )’ 산하의 한국 법인이다. 2025 년 한국 법인을 정식 설립한 락타오는 모기업이 지난 7 년간 중국 시장에서 축적한 강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고 있다.
중련락타오는 중국 국유자본 기업인 시노유나이트(Sinounite)와 합류하며 공신력을 확보한 기업으로, 콰이쇼우 플랫폼의 3 대 전략적 협력 파트너사로 꼽힌다. 2,000 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메인 계정과 다수의 왕홍(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통해 일회 라이브 매출 최대 230 억 원, 누적 GMV(총 거래액) 6,000 억 원 이상을 달성하는 등 압도적인 판매 실행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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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식을 마친 3사 대표 및 중련락타오 크로스보더사업팀 관계자 일동. |
주식회사 락타오는 이번 셀피코스랩과의 계약뿐만 아니라 한국 내에서 공격적인 비즈니스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주식회사 락타오 마자몽 대표는 “중국 시장은 이제 단순한 제품력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려우며, 현지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와 라이브커머스 운영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셀피코스랩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락타오의 실행 중심 운영 노하우가 결합해 ‘할렉스’가 중국 뷰티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련락타오 오맹 대표는 “상생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하여 해외 브랜드가 중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락타오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한국 브랜드를 발굴하여 중국 시장에 소개하는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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