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반도체전자과, ‘전국 스마트팩토리·AI 경진대회’서 대상

이선용 기자 / 2025-07-10 14:13:03

충북보건과학대 반도체전자과 학생들이 ‘전국 스마트팩토리·AI 경진대회’서 대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반도체전자과 학생들이 전국 스마트팩토리 활용 AI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최하고 영남이공대학교가 주관한 ‘스마트팩토리 활용 AI모빌리티 이노베이터 캠프’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부산시티호텔에서 열렸다. 전국 공학교육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캠프는, 전문대학 재학생들이 참가해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스마트팩토리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실무역량을 겨루는 경진대회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충북보건과학대 김민섭(반도체전자과 2학년) 학생이 대상, 류운선(반도체전자과 2학년)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두 학생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환경에 적합한 AI 기반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안하며, 기술의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인수 반도체전자과 학과장(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학과와 센터가 꾸준히 추진해 온 교육혁신의 결과”라며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해결 역량과 융합기술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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