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작업치료학과-안산아동청소년발달센터, ‘전문인력 양성’ 맞손

이선용 기자 / 2026-09-22 14:26:51
교육·임상 현장 협력체계 구축해 재학생 실무역량 강화

호남대 작업치료학과와 안산아동청소년발달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안산아동청소년발달센터와 아동·청소년 발달 및 재활 분야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중심의 작업치료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19일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작업치료 및 아동·청소년 발달 관련 교육·실습 협력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임상 경험 확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임상 현장 연계 ▲아동·청소년 발달 및 재활 분야의 전문지식과 정보 교류 ▲공동 연구 및 관련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작업치료학과는 지역 외 다양한 임상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아동·청소년 작업치료 현장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윤경 안산아동청소년발달센터장은 “호남대 작업치료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발달 및 작업치료 분야의 전문지식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예비 작업치료사들이 현장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