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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R-LAND 콘텐츠 마켓'을 성황리에 마친 이퓨월드(대표 지혜빈)가 11월, 로봇랜드 IP 기반의 새로운 가상공간을 공개하며 경남 디지털 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가상공간 공개는 이퓨월드가 추진해 온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핵심 성과로, 지역 관광 자원의 디지털화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공개된 가상공간은 로봇랜드의 주요 콘텐츠를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사용자가 온라인 접속만으로도 로봇랜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가상공간 체험은 로봇랜드 내부 무드팔레트 매장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지방에서 가상공간 체험이 어려운 잠재 고객들에게 로봇랜드를 알리는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이자 기존 방문객들에게는 지속적인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창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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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획을 담당한 이퓨월드 김범석 기획경영 팀장은 "이번 가상공간은 경남의 관광 자원이 물리적 한계를 넘어 디지털 세상에서 무한히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로봇랜드 가상공간을 시작으로 지역의 다양한 명소들을 연결하는 '디지털 랜드마크'를 구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퓨월드는 현재 AI 기술을 연계한 가상공간 제작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12월 경남 콘텐츠 페어 참가 및 내년 1월 CES 2026 준비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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