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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거점국립대총장협, 2023년 제6차 정기회의 참석자들. 사진=부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가거점 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가 지난 10일 경남 진주시 지수면에 소재한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2023년 제6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국가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는 대한민국 10개 국가거점 국립대 총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회원교인 강원대·경북대·경상국립대·부산대·서울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 등이 국가거점 국립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고등교육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활동하고 있다.
올해 제6차 정기회의에서는 2024년 국가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를 이끌어 갈 차기 회장에 김일환 제주대 총장을 선임했다. 김일환 제주대 총장은 내년 1월부터 1년간 협의회 회장을 맡아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또 이날 정기회의에서 총장들은 ‘사단법인 국가거점 국립대학교 발전협의회’ 설립을 위한 정관을 의결했다.
협의회는 정관 의결로 향후 사단법인 창립을 위한 기초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향후 국가거점 국립대학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지난 국정감사에서 이슈가 됐던 학사학위취득 유예자의 졸업유예금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가거점 국립대 총장들은 학생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모든 대학이 현재 등록금의 10% 수준인 납부액을 5% 이하로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줄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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