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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Dify가 국내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첫 커뮤니티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국내 공식 파트너인 오픈네트웍시스템이 발표자로 참여해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Dify 커뮤니티 밋업 행사는 3월 7일 토요일 서울 역삼 센터필드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Dify 공식 밋업으로, AI기술 소개와 실제 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여러 기업의 전문가들이 발표 세션에 참여해 Dify 도입 경험과 기술 전략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오픈네트웍시스템 박종일 S/W 개발 매니저는 약 20분간의 발표를 통해 기업 환경에서의 Dify를 활용한 실제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효과적인 AX(AI Transformation) 추진 전략을 비롯해, 기업 내부 업무 자동화 및 문서 분석 AI 서비스 구축 등 Dify를 활용한 구체적인 방안을 공유했다.
Dify는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의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기업은 Dify를 통해 챗봇, 업무 자동화 도구, 문서 검색 시스템 등 AI 에이전트를 쉽게 구축할 수 있으며, 프롬프트 관리, 워크플로우 설계, 지식베이스 기반 RAG 기능 등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AI 서비스를 구축하려는 기업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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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네트웍시스템은 향후 국내 기업 환경에 맞는 Dify 기반 AI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시장에서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과 요구사항을 분석하여, AI 기반 업무 자동화, 기업 지식 관리 시스템 등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적용 가능한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봉균 오픈네트웍시스템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Dify의 실제 업무 활용 방안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식 파트너사로서 고객사의 비즈니스 목표와 요구사항에 맞춰 맞춤형 Dify 기반 AI 서비스를 기획·구축·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밀착 지원해 나갈 계획”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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