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평면미술협회가 주관·주최한 「畫談(화담)」 전시가 지난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성북동 삼청각 취한당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는 ‘삼청각에서 펼쳐지는 그림의 대화’를 주제로, 한국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전시에는 강민혁, 김규린(금령), 김다빈, 김민정(미송), 김아롱(카롱) 김은선, 김희선, 남민선 작가들이 참여했다.
또한 박영희, 박창욱, 안세희(앨리스), 안혜리, 시온(정예진), 우지영, 이명화, 이선(이선희), 이진숙(블루밍), 윤필로, 정다윤, 전효진(그리미), 정여향(기린아), 조수연, 조해영(NASAN), 최성연(여른), 최현경, 한선영, 희싱(이윤희)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JEKCOMPANY Inc., whinheart, WHINHEART 히나트, 한국화채색, 신한화구, 삼청각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신한화구 협업 원데이 클래스 프로젝트가 김희선 작가의 기획으로 마련되었고, 강의는 협회 회장이자 민화작가인 미송 김민정 작가가 직접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는 점이다. 전시와 교육이 자연스럽게 연계되며 창의적 교류의 장이 더욱 확장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제평면미술협회 회장 김민정(미송)은 “화담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작가와 관객이 예술을 매개로 깊은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한국의 전통과 현대 예술을 잇는 가교가 되어 세계와 소통하는 전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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