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AI·컴퓨터공학과, 3개 전공 트랙 운영

강승형 기자 / 2026-07-02 09:00:06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사진=숭실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강승형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 공학부 AI·컴퓨터공학과는 AI융합기술전공, 정보통신시스템전공, 정보보안전공 등 3개 전공 트랙을 운영하며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오는 7월 15일까지 진행된다.

AI·컴퓨터공학과는 진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3개 전공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AI융합기술전공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지능형 모빌리티, 공간지능 등 AI 기반 기술을 중심으로 생성형 AI, 머신러닝, 클라우드·DevOps 기반 AI 서비스 개발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정보보안전공은 정보보호와 보안 기술을 중심으로 기업과 공공 분야에서 활용되는 보안 기술과 관련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정보통신시스템전공은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 제도가 시행되는 환경을 반영해 통신망 구축과 운영, 설계, 감리 등 정보통신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과에서는 정보통신기사, 정보통신산업기사, 무선설비기사, 정보보안기사 등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교육과정에는 생성형 AI,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딥러닝 기술 응용, 클라우드 DevOps 자동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공간지능 기반 실감형 기술 등 AI 및 정보통신 분야 교과목이 편성돼 있다. 학년별 교육과정을 통해 전공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정수 AI·컴퓨터공학과 학과장은 "전공 트랙을 구분해 학생들이 진로에 맞는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며 "정보통신기술자 제도 변화에 맞춰 관련 교육과 국가기술자격 취득 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 기반의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AI·컴퓨터공학과를 비롯한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오는 7월 15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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