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시즌 반려동물 선물 수요 속, 백화점 오프라인 행사 주목

대학저널 / 2026-02-02 13:09:36

 

설 시즌 반려동물 선물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제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 멍쿠가 진행 중인 백화점 오프라인 행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멍쿠는 현재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 1월 26일부터 2월 15일까지 오프라인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2월 9일부터 2월 15일까지는 롯데백화점 중동점에서도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반려동물 선물 수요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간단한 상담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멍쿠는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하고 방부제와 인공첨가물을 배제한 수제간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메추리 간식 시리즈와 제주 말갈비, 연어 반건조 제품 등이 대표 제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해당 제품들은 이전 오프라인 행사와 펫페어 현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주 지역에서 생산되는 ‘모도리꿀’을 활용해 사람용 베이커리 제품과 반려동물 간식을 각각 다른 레시피로 구성한 페어링 형태의 협업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지역 원재료를 기반으로 한 이러한 시도가 설 시즌 오프라인 행사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 

 


멍쿠 관계자는 “설 시즌을 맞아 반려동물 선물에 대한 관심이 예년보다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명절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관련 소비가 확대되면서, 백화점 등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체험형 행사가 하나의 소비 접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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