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과학기술고 스마트건설과, 미래형 디지털 건설 인재 양성 중심학교로 도약

강승형 기자 / 2025-12-02 13:04:56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 선정으로 전문기술 교육 인프라 강화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스마트건설과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5년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디지털 기반의 첨단 건설 인재 양성의 거점 학교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신촌 그린컴퓨터아카데미와 함께 급변하는 건설·제조·도시개발 분야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AI,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디지털 트윈, 스마트 장비 운영, 자동화 시공 기술 등 미래형 기술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건설 전문 실습실 구축 △기업 수요 기반 현장맞춤형 교육 운영 △AI·스마트기술 융합 교육과정 개발 △산학협력 기업 확대 △학생별 진로맞춤 프로그램 강화 등 학생들의 실무 중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체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현장실습 프로그램과 산학맞춤반, 그리고 기업 실무자가 직접 참여하는 기술 멘토링·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업무 환경과 기술 수준을 경험함으로써 졸업 후 원활한 취업과 진로 선택이 가능해진다.

스마트건설과 관계자는 “미래 첨단 기술 기반의 건설 분야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전문 기술을 갖춘 고졸 인력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진과학기술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취업·진학을 지원하는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건설 분야의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 중심 학교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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