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밭대 창의융합학과 3D프린팅/인쇄전자연구실 소속 금속3D프린팅 연구팀(왼쪽부터 이건희·조혜령·천혜랑·최영호·이재휘 학생)이 ‘제8회 3D프린팅 BIZCON 경진대회’ 구동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밭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창의융합학과 학생들이 ‘제8회 3D프린팅 BIZCON 경진대회’ 구동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3D프린팅산업협회가 주최하고 경운대 등이 주관한 ‘국제3D프린팅 코리아엑스포 2023’의 마지막 날인 지난 25일 개최된 ‘제8회 3D프린팅 BIZCON 경진대회’에는 디자인 부문과 구동 부문의 서류 심사를 통과한 31개 팀과 프랑스, 중국 등 해외 특별참가팀 4개 팀이 참가했다.
국립한밭대 금속3D프린팅 연구팀은 3D Printing Flow Divider를 주제로, 기존의 수압 매니폴드의 단점을 개선하여 유체역학적 최적화된 매니폴드를 출품했고, 우주·항공 분야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금속 재료를 활용하여 3D프린팅 했기 때문에 우주·항공 분야에서 연료 전달을 위한 높은 압력을 견딜 수 있고, 기존의 용접 및 절삭 공정을 거쳤을 때보다 내구성이 뛰어나며, 제작비용 및 오차 발생률을 감소시켰다. 또한 직각 분배구를 지날 때 유체의 속도가 감소하거나 유량 손실 발생 문제를 해결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