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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우수활동 경진대회에서 상을 받은 가톨릭대 국사학과 학회 '해랑' 팀원들이 상을 받은 후 승리의 'V'자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가톨릭대 제공대학저널 / 김진수 기자 kjlf2001@dhnews.ac.kr |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가톨릭대는 국사학과 학생들이 2022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우수활동 경진대회에서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장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수상한 학생과 수상작은 국사학과 학회 해랑 소속의 김소율·김윤주·김희진·정다인이 만든 팀 ‘춤을처용’이다. 이들은 처용무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전문 댄서와 처용무 재해석 콜라보 영상 제작 ▲어린이 대상 교육프로그램 기획 운영 ▲처용무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을 했다.
이들은 전문 댄서와 협업해 제작한 ‘新(신)처용무’의 화제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新처용무는 가톨릭대 학생들과 댄서 러브란이 처용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경희궁을 배경으로 제작한 영상으로 처용무를 국내외에 알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소율 학생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잠시 정체됐던 이전의 일상이 되돌아오고 있는 지금, 악귀를 물리치고 평온을 기원하는 궁중 무용인 처용무의 의미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댄서 러브란과 제작한 콜라보 영상 新처용무로 해외에도 처용무를 알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경진대회는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가 주관한다. 청년들의 문화유산 이해를 향상하고 문화유산의 새로운 가치를 홍보하기 위한 활동으로 지난해 12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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