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와 국내 스마트팜 전문가 초청
세계적인 스마트팜 환경제어 동향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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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대 지능기술연구소가 지난 15일 주최한 스마트팜 환경 관리 최신 동향과 특화과제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순천대 제공. |
[대학저널 문차영 기자] 순천대학교는 최근 '스마트팜 환경 관리 최신 동향과 특화과제'를 주제로 네덜란드와 국내 스마트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전남농업기술원, 순천대 등 전남도내 대학, 외부 농업전문가 및 혁신 밸리 소속 청년창업농 교육생 등 140여명이 참여했다.
이범선 순천대 지능기술연구소 교수는 세미나에서 최근 스마트팜 내 양액재배 과채류에서 발생하고 있는 뿌리 병해 발생 요인을 분석, 이를 대처하는 예방과 관리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김희곤 전남농업기술원 원예연구소장은 농업기술원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스마트팜 실용화 기술과 앞으로 특화할 수 있는 기술을 공개했다.
신창선 순천대 지능기술연구소 교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흥 스마트팜 혁신 밸리의 발전을 위해 스마트팜 역량을 한 곳으로 모아 지역 내 모든 농가들에게 기술을 전수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원이 기술적인 개발과 보급에 협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 교수는 이어 "이같은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기술정보의 교류와 과제 발굴로 고흥 스마트팜 혁신 밸리를 세계적인 스마트팜 기술과 정보의 집합지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천대 지능기술연구소는 스마트팜 빅데이터센터를 위탁운영하면서 다양한 온실 환경정보와 생육정보의 분석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에게도 첨단의 빅데이터 서비스 역량을 갖추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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