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평택대학교 도서관이 26일 오후 3시 30분, 학내 예술관 음악당에서 '2025 Oh Happy 도서관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 콘서트의 강연자는 학문 간의 경계를 허무는 '통섭(Consilience)' 철학을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한 세계적인 석학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이며, 급변하는 융복합 시대에 대학 구성원들의 지적 성장과 인문학적 소양, 그리고 통합적 사고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어 대학 구성원 및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한껏 커지고 있다.
최재천 교수의 이날 강연은 '다양성과 공존: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라는 주제로 펼쳐져, 생태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최 교수의 통찰력을 통해 인문계열은 물론 자연계열 및 공학계열 학생들에게도 학문의 경계를 넘어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귀한 교육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고 석학의 강연을 통해 대학 구성원들이 깊이 있는 지적 영감을 얻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는 학생, 대학원생,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되어 지식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동현 총장은 “세계적인 석학의 강연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하나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지역상생대학으로서의 평택대학교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 라고 전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 참석을 희망하는 대학 구성원 및 지역 주민은 포스터 내 QR 코드 스캔 또는 별도 신청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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