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 제21대 총학생회, ‘가을음악회: 얼쑤 신명나는 우리소리~’ 성료

이선용 기자 / 2025-11-10 12:55:44
전통의 울림과 현대 감성의 조화…학생들 “힐링되는 시간”

부산디지털대 제21대 총학생회가 ‘가을음악회: 얼쑤 신명나는 우리소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ㄴ=부산디지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 제21대 총학생회는 지난 11월 8일 미래관 2층 글로벌 컨벤션홀에서 ‘가을음악회: 얼쑤 신명나는 우리소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국악의 멋과 흥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구성되어, 바쁜 일상 속에서 학생들이 전통문화와 소통하며 휴식과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한 행사였다.

총학생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음악회에서 최원일 총장은 “오늘 이 시간이 여러분들에게 작은 선물처럼 남기를 바란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마음을 쉬어가며, 노래와 멜로디를 통해 위로와 힘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라며 따뜻한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이어졌으며, 전통음악의 울림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구성한 무대는 참석자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 학생은 “국악이 이렇게 즐거운 공연이 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을 통한 공감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부산디지털대는 12월 1일부터 16개 학과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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