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RISE사업단, 시민 대상 탄소감축 기술교육

온종림 기자 / 2026-07-23 12:45:29

‘녹색건축아카데미:탄소를 줄이는 집수리, 충남을 바꾸는 그린리모델링’ 수업 모습.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22일 천안 YMCA S1 회의실에서 충남의 녹색건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시민 인재 양성을 위해 천안 YMCA,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약식을 개최하고, 재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탄소 감축을 통한 지역사회 정착 지원 기술 교육인 ‘2026 녹색건축아카데미:탄소를 줄이는 집수리, 충남을 바꾸는 그린리모델링’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특성이 노후 건축물에 대한 탄소배출 저감이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원도심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낭비와 갈수록 증가하는 폭염과 한파로 인해 노후 건축물의 방열과 방한 방지를 통해 에너지 복지를 향상할 수 있는 기술교육을 전제로 한 이론과 기술교육이다. 6개 강좌로 구성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실시한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시공 전문가와 함께 실제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소규모 시공을 경험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원도심 내 노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활성화에 대비하여 재학생 및 지역민들이 실제 창업을 통해 사업화하거나 관련 분야 기업의 취업이 가능한 기술을 습득해 탄소감축 정책이 실제 학생을 비롯한 시민들의 창업과 취업에 직결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에 앞서 대학을 비롯한 2개 시민단체와 협약을 통해 ▲ 국립공주대 RISE사업단(교육.문화.보건 RCC)과 녹색건축 아카데미 및 탄소중립 활성화 시민 인재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을 위한 공동의 노력 ▲ 지역 시민들과 국립공주대학교 재학생이 참여하는 녹색건축 전문가 육성을 비롯한 탄소중립 시민 인식 개선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를 통한 공동의 노력 ▲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캡스톤디자인 및 해커톤 등의 공동 기획 및 운영) 등을 포함해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RISE사업단 김송자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충남형 기후변화 대응, 충남 자원순환 교실 운영과 함께 단순 교육이 아닌 교육을 통한 학생과 지역민의 지역 정착 체계를 마련하고 확대해 나가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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