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성균한글백일장 세계대회 모습. 사진=성균관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균관대학교가 8일부터 11일까지 성균한글백일장 세계대회를 개최한다.
성균관대학교는 지난 5월 대한민국, 중국,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 20개국에서 권역대회를 개최했다. 24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세계대회에는 권역대회 금·은·동 수상자 총 28명의 학생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하여 한글 글짓기 왕중왕을 가린다.
오프라인 참여 학생 18명은 세계대회 전후로 3박 4일간 한국에 머물며 우리나라의 ①과거와 미래, ②대중문화, ③미디어, ④힐링을 테마로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 높일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의 국적은 몽골, 베트남, 슬로바키아, 우즈베키스탄, 중국, 튀르키예 등 10개국으로 현재 각 나라에서 한국어를 배우거나 한국에서 유학 중인 학생들이다.
세계대회 수상자에게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을 전액 장학생으로 수학할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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