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학진흥원이 아동요리지도사와 독서지도사 자격증 교육 과정의 온라인 강의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를 전액 지원하는 무료 수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아동 교육의 패러다임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창의성과 자기 주도성을 길러주는 전인적 성장 중심의 체험 학습으로 변화하며, 오감 발달과 식습관 교육을 연계한 ‘아동요리지도사’와 독서 습관 형성과 사고력 향상의 기여하는 ‘독서지도사’가 실제 교육 현장에서 그 실효성을 인정받으며 취업 잘되는 미래 유망 직업군으로 주목받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흐름이 발맞춰 기획된 장학 지원 프로젝트다.
이번 무료 수강 기회를 통해 요리 전문 특성화고를 졸업 후 대학에서 식품영양학과·호텔조리학과 등을 전공하고 키즈쿠킹클래스 및 유아 베이킹 교실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이들을 비롯해 문예창작과(문창과)·교육학과·문화콘텐츠학과를 졸업 후 독서지도사가 되는 법을 알아보며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포함한 많은 예비 지도사들이 전문 역량을 갖추고 아동 교육 분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교육원 측 설명이다.
또 학력과 무관하게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먼저, 한국장학진흥원의 아동요리지도사 교육과정은 아동 요리 교육 지도 방법과 함께 어린이집 요리교실 활동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김치 담그기, 피자, 케이크 만들기 등의 간단한 요리 레시피를 다루고 아이 돌봄 및 영양 교육을 진행하는 인력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이에 요리 경연대회 응시자는 물론, 셰프, 요리연구가, 제빵산업기사 등 관련 업계 종사자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와 직무 전문성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이어 독서지도사 자격증 과정은 아동과 청소년의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표현 능력, 의사소통 능력, 문해력, 독해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글쓰기 등을 다룬다. 또한, 방과 후 초등학교 돌봄교실 교사로 활동하며 그림책 읽어주기, 북큐레이션 노하우, 구연 동화를 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커리큘럼도 마련되어 있어 독서학원에서 독서논술지도사로 종사하는 이들, 동화구연지도사로 진로를 희망하는 이들, 개인 스펙을 높이려는 북 큐레이터, 영화 시나리오 작가 등에게도 자기계발과 진로 연계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들 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전문 강사진이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춰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매뉴얼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여 자격증 활용도를 높이고, 취득 후 안정적인 진로 개발과 실질적인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장학진흥원은 푸드아트심리상담사, 푸드스타일리스트, 독서논술지도사, 독서토론지도사, 동화구연지도사 등 요즘 뜨는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병행 이수할 경우 직업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현장 활용도가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모두 별도의 국비지원 학원 비용이나 교육비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고, PC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수강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다.
교육원 관계자는 “본원은 평생교육원 교육기부사업 프로젝트에서 최우수 교육원으로 선정된 온라인 자격증 전문 교육기관으로, 모든 자격증 종류는 정부 산하 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되어 있으며, 취득 시 관련 구인 기관 구직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교육과정은 스펙업으로 취업 경쟁력을 높이려는 청년 구직자, 자기 계발과 직무 능력 향상을 통해 미래 유망 직종으로 이직하려는 직장인, 은퇴 후 노후 대비 방안을 찾는 시니어 등에게 추천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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