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삼척캠퍼스, '2022 삼척학 상생포럼' 연다

오혜민 / 2022-12-02 12:59:59
오는 8일 ‘삼척학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는 인문사회과학연구소와 전통문화연구소가 2022 삼척학 상생포럼 ‘삼척학의 현재와 미래’를 오는 8일 그린에너지연구관 대회의장에서 연다고 2일 밝혔다.

 

삼표시멘트 삼척지역 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양 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삼척학을 주제로 전국의 석학들이 참여하는 공론장으로 마련된다.
 

양 연구소는 '2019 제1차 삼척학 정책포럼’을 공동 주관한 이래 삼척학 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왔다. 이번 삼척학 상생포럼은 그간의 연구성과를 취합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포럼에서는 ‘지역학을 선도하는 삼척학의 정립방안’이라는 주제 아래 오영교 연세대 교수가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 박용숙, 남기택, 차장섭 강원대 교수의 사회로 1부에서는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에 대해 최호영 북방물류산업진흥원장, 김충재 강원연구원, 김주영 강원대 교수,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 등이 발표한다.
 

2부에서는 ‘삼척지역 문화자원 발굴’에 대해 최도식 강원대 교수, 장경호 강원대 선임연구원, 임관혁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장이, 3부에서는 ‘인구소멸 도시에서 인구유입 도시로’에 대해 이제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인옥 강원대 교수, 정재연 강원대 교수 등이 각각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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