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간호학과, 건국대병원 실습 학생 간담회

온종림 기자 / 2026-03-23 12:07:23

광주여대 간호학과가 2026학년도 1학기 건국대학교병원 실습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간호학과가 2026학년도 1학기 건국대학교병원 실습 학생들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간담회를 실시했다.


광주여대 간호학과는 2026학년도 1학기 임상실습으로 건국대학교병원에 총 24명의 학생을 배치해 운영했다. 이번 실습은 성인간호학 내과계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임상 적응력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실습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교과목 운영의 강점과 개선 요구사항, 실습 경험에 대한 자기 성찰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성인간호학실습 담당 송인자 교수는 “이번 간담회는 학생들이 실습 경험을 되돌아보고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소양과 실습 절차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원거리 우수 의료기관에서의 실습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여대 간호학과는 건국대학교병원과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임상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간호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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