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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교목처가 9월 2일부터 11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피스메이커스 장학금’과 ‘VERUM 사제 장학금’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두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장려뿐만 아니라,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인재 양성과 신앙생활 지원에 중점을 두고 마련되었다.
‘피스메이커스 장학금’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의 피스메이커스에서 마련한 뜻깊은 기금이다. 치유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는 유능하고 따뜻한 의료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의료계열 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함께 접수가 진행되는 ‘VERUM 사제 장학금’은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 산하 교육 및 의료기관에서 사목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제들의 기금으로 운용된다. 교내 및 타 장학재단의 장학금과 이중 수혜가 가능한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이 장학금은 가톨릭 신자 학생들이 더욱 깊은 신앙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정되었다. 특히 학업뿐만 아니라 8주간 진행되는 신앙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도를 최우선 선발 기준으로 삼고 있다.
가톨릭관동대 교목처장 백승훈 신부는 “해당 장학금들은 학생들이 올바른 신앙인과 따뜻한 의료인으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된 것”이라며,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적, 신앙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두 장학금의 신청을 희망하는 가톨릭관동대 학생은 접수 기간 내에 교내 교목처 교목팀을 직접 방문하여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교목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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