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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첫걸음 마인드셋 트레이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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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연초 상담 사례와 수요 분석을 통해 사회 진입기 청년들이 겪는 불안감·자신감 저하·방향성 혼란 문제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점을 확인하고 이를 지원할 심리 기반 진로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인지해 이번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첫 운영에서 예상보다 높은 만족도가 확인되며 자연스럽게 후속 운영으로 이어졌다. 이번 회차에서도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가 나타나 프로그램의 지속 필요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교육은 실시간 온라인(ZOOM) 방식으로 총 6시간(3시간×2회기) 진행됐으며, 국제 공인 NLP 멘탈 트레이너가 참여해 ▲NLP 진단 도구를 활용한 자기 인지 ▲불안 인지와 루틴 재정립 ▲이미지 트레이닝 실습 ▲비전 설정 및 우선순위 정리 ▲행동 변화 공식 이해 등 단계적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자기 인지–루틴 형성–미래 방향 설정’이라는 일련의 흐름 속에서 실제 생활과 진로 준비에 적용할 수 있는 변화 전략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경험을 했다.
참여 학생들은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유익하고 힐링 되는 시간이었다”, “나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번 아웃 극복, 감정 관리, 긍정적 습관 형성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워크북 기반 자기성찰 활동, 전문 진단 결과지 제공, 알찬 구성의 커리큘럼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학생들은 "이번 교육이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감정과 패턴을 이해하고 진로 고민을 정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고 밝히며 "심리·진로 통합 지원 프로그램으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라고 평가했다.
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형열 팀장은 “청년들의 사회 진입기에는 스펙뿐 아니라 심리적 회복력과 자기조절 능력이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안정된 마인드셋을 형성하고 진로 준비의 주도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진로·역량을 통합적으로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사회 첫걸음 마인드셋 트레이닝 프로그램 수료자는 향후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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