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한양대학교 ERICA 창업팀 ‘BIZMO’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기업 협찬의 노하우와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이번 인터뷰는 지난 16일 유가네 본사에서 이루어졌다.
BIZMO 창업팀은 기업과 대학 간 협업 과정을 간소화하고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O2O(Online-to-Offline) 플랫폼을 기획 중이다. 이 플랫폼은 대학생 단체가 협찬을 보다 쉽게 신청하고, 기업이 효율적으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창업팀은 전했다.
유가네는 대학생 단체와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BIZMO가 플랫폼 기획에서 주의해야 할 점과 현실적인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특히 협업 과정에서 발생했던 ‘명확한 협찬 제품, 소통 과정의 불편함, 협찬 결과의 피드백 부족’ 등의 사례를 공유하며, 플랫폼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유가네 관계자는 “유가네는 미래의 동료이자, 고객인 대학생에게 협찬하는 것은 기업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대학생 창업팀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현된다면 기업과 대학이 협력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2023년부터 대학교 단체와 사회 단체에 협찬을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지난 2년간 약 40건의 협찬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기업과 고객, 단체 간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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