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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가 중장기 발전계획 ‘VISION 2034’를 중심으로 교육 혁신, 글로벌 경쟁력 강화, 첨단 연구 인프라 구축, ESG 경영 실천을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형 대학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변화, AI·디지털 전환 가속화라는 교육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남서울대학교는 대학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목표로 한 종합 혁신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실행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대형 국책사업 연속 수주, 글로벌 명문대와의 협력 확대, AI 기반 교육 체계 구축 등 교육·연구·국제화 전반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새로운 대학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VISION 2034’ 기반 대학 혁신 전략
남서울대학교는 ‘VISION 2034’를 통해 대학의 미래 방향성을 명확히 설정하고 다음과 같은 4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학생맞춤 실무교육 ▲진리탐구 실용연구 ▲공감이해 협업소통 ▲지역사랑 지역상생 이러한 전략은 단순한 교육과정 개편을 넘어,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인재 양성과 지역 및 글로벌 사회와의 연계를 동시에 강화하는 종합적인 대학 발전 모델로 평가된다. 특히 학생 중심 교육 체계와 산업 연계 교육,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결합함으로써 ‘교육 – 연구 – 산업 - 지역’이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AI 모빌리티학과 신설
남서울대학교는 미래 자동차 산업과 인공지능(AI) 기술 융합 시대를 대비해 AI 모빌리티학과를 선제적으로 신설하며 차세대 모빌리티 전문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AI 모빌리티학과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스마트 제조, 디지털 설계, 미래자동차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남서울대학교는 AI 모빌리티학과를 중심으로 스마트모빌리티융합센터를 구축하고 산학협력 기반 교육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러한 선제적인 투자와 교육혁신이 결실을 맺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첨단제조기술(AI-DfAM) 기반 모빌리티 제조혁신 거점 조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5년 동안 총 226억 원이 투입되며, 이를 통해 남서울대학교는 첨단 제조혁신센터를 구축하고 AI 기반 무금형 제조기술, 적층제조(3D 프린팅), 디지털 시뮬레이션 등 미래 제조기술을 교육과 연구에 접목하게 된다. 학생들은 첨단 장비와 테스트베드에서 실습하며 실제 산업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고, 기업과 공동연구에도 참여하는 등 차별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등과 협력하여 재직자 교육, 기술개발, 기업 지원을 수행하는 산·학·연·관 협력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AI 모빌리티학과는 교육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전문 동물보건 인재를 양성하는 반려동물보건학과 신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를 책임질 전문 인력의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맞춰 남서울대학교는 반려동물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반려동물보건학과를 신설했다.
반려동물보건학과는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동물병원 연계 실습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반려동물 의료뿐만 아니라 펫푸드, 반려동물 용품, 펫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반려동물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을 제공해 폭넓은 진로를 지원한다.
졸업 후에는 동물병원에서 활동하는 동물보건사를 비롯해 반려동물 관련 기업, 의료기기 및 제약 분야, 펫산업 전문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 속에서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꿈꾼다면 남서울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미국 조지아텍과 글로벌 교육 협력의 새로운 성과
남서울대학교와 미국의 세계적 명문 공과대학인 조지아공과대학교(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가 국제교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양교는 2025년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학생 교류와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첫 번째 실질적 성과로 조지아텍 학생들을 초청한 한국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조지아텍 학생과 교수가 참여해 한국어 수업을 비롯해 한국 역사·문화 특강, K-뷰티와 K-푸드 체험, K-팝 댄스와 전통무용, 첨단 교육시설(VR·AR 및 드론 체험관) 탐방 등 다양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또한 버디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양교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으며 진정한 글로벌 교류를 실현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양교의 협력을 실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한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남서울대학교 학생들은 내년 조지아텍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며, 향후 복수학위제와 공동 교육과정, 상호 방문형 연수 등 다양한 국제협력 프로그램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남서울대학교는 앞으로도 세계 유수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다. 이와 함께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산업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국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주요 도시에 K-센터를 개소하여 글로벌 교육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총 7개 해외센터를 운영하며 유학생 유치, 한국어 교육, 진로 지원을 포함한 통합형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들 해외 거점은 단순한 교육 기능을 넘어 현지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더불어 글로벌 현장학습사업과 한일 대학생 연수사업을 통해 영국, 호주,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로 학생들을 파견하며 실무 경험과 국제 감각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AI 기반 교육 혁신과 스마트 캠퍼스 구축
남서울대학교는 AI 기반 교육 혁신을 위해 연구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 치매융합연구센터와 AI융합연구센터를 설립하고, 대학원 내 AI 및 디지털 전환 관련 학과를 신설하여 미래 기술 중심 교육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생성형 AI 챗봇과 경영정보시스템을 구축해 대학 운영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완성했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교육 및 행정 시스템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물리적 교육 환경도 대폭 개선했다. 최신 회의실 구축, 노후 시설 교체, 전자교탁 및 시청각 장비 도입 등을 통해 협업 중심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교육 환경 개선을 넘어 AI·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스마트 캠퍼스 구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전주기 진로·취업 지원 시스템 구축
남서울대학교는 학생의 입학부터 취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경력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진로 탐색, 취업 캠프, 맞춤형 상담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과별 전담 취업상담사를 배치하여 전공 맞춤형 취업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경력관리시스템(NaSEUM)을 고도화하여 학생들이 개인 맞춤형 진로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진로탐색 → 진로설계 → 직무역량 → 실전대비’로 이어지는 4단계 체계의 총 58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졸업생을 위한 이력서·자소서 클리닉, 모의면접, 실전 대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졸업생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교육과정 혁신과 전공자율선택제 도입
남서울대학교는 2027학년도 도입을 목표로 ‘전공자율선택제’를 추진하며 교육과정 전면 개편에 나섰다. 이를 통해 학생의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고, 유연한 학사 구조를 구축하여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개편 방향은 ▲마이크로디그리(MD) 기반 전공 구조 도입 ▲전공필수 학점 상한(12학점) 설정 ▲다중전공 및 융합전공 활성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의무화 ▲AI 활용 및 심화 교과 확대 등이다. 교양 교육 역시 기존의 복잡한 이수 체계를 ‘필수-선택’ 2단 구조로 단순화하고, 전교생 대상 AI·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의무화하여 미래 사회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
남서울대학교는 ESG 경영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지역 기관과 협력한 환경 개선 사업, 헌혈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했으며, 친환경 캠퍼스 구축 성과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사회봉사 인증제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제도화하고, 전공 연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강화하는 동시에, 대학의 공공적 역할을 확대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미래 대학 모델 제시
남서울대학교는 교육, 연구, 국제화, ESG를 통합한 혁신 모델을 통해 미래 대학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학생맞춤형 교육, 산업 연계 실무교육, 글로벌 네트워크, AI 기반 시스템을 결합한 이 모델은 대학 경쟁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남서울대학교 관계자는 “학생 성공을 중심으로 한 교육 혁신을 지속 추진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수시모집 학년·학기·교과구분없이 전학년 상위 15과목 반영
AI 모빌리티학과·반려동물보건학과·자율전공학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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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철 남서울대학교 입학홍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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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일반, 지역인재, 지역인재_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 기회균형, 사회배려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장애인등대상자), 학생부교과(교과+면접,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 ), 학생부종합(학생부종합(서류형, 면접형)), 실기위주(일반, 지역인재) 전형을 운영한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학생부교과 전형은 교과 90%와 비교과(봉사시간) 10%를 반영하며, 학생부교과 전형 중 교과+면접,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은 학생부 교과 60%와 면접 40%를,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형은 서류 100%를 면접형은 1단계에서는 서류 100%, 2단계에서는 1단계 서류 70%, 면접 30%를, 실기위주 전형의 경우 예능계열은 학생부 교과 20%와 실기 80%, 체능계열은 학생부 교과 30%와 실기 70%를 반영한다.
교과+면접전형은 교과성적 60%와 면접고사 40%를 반영한다. 교과+면접전형의 특징은 교과성적이 일반전형 합격점수에 비해 조금 낮은 학생들이 면접으로 부족한 성적을 극복할 수 있는 전형이다. 따라서, 일반전형 합격점수보다 다소 낮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비대면 녹화영상 면접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대학에 오지 않고 부담없이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면접반영비율이 30%에서 40%로 확대되어 교과성적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면접준비를 착실히 한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형과 면접형의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만으로 진행한다.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은 일괄합산 방식으로 서류 100%로 선발하며, 학생부종합(면접형)은 단계별 전형으로써 1단계에서 서류 100%(학교생활기록부)를 반영하여 모집인원의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점수 70% + 면접고사 30%로 최종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징은 1단계 서류평가에서 교과성적을 정량적으로 반영하지 않고 학교생활기록부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을 고려하여 전공계열에 대한 학생의 잠재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한다는 것이다.
실기위주전형 중 예능계열(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공간조형디자인학과, 영상예술디자인학과)은 학생부 교과 20%와 실기 80%로 선발하며, 체능계열(스포츠비즈니스학과, 스포츠건강관리학과)은 학생부교과 30%와 실기 70%로 선발한다. 예능계열(미술) 실기문제는 문제은행식으로 각 과목별 5문제를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운영하며, 체능계열은 3종목 중 상위 2종목을 반영하기 때문에 수험생 본인이 자신있는 종목으로 집중하여 준비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신설하는 AI 모빌리티학과, 반려동물보건학과, 자율전공학부는 남서울대학교가 추구하는 미래 산업 맞춤형 학과로 대학의 특성화학과로 발전시켜 나갈것이며, 특히, AI 모빌리티학과는‘첨단제조기술 기반 모빌리티 제조혁신 거점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정부로부터 226억원의 사업비를 통하여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부품을 연구하고 설계하여 제조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수시모집 특징
▶수시 모든 전형 및 학과에서 최저학력기준 없음
▶문·이과 교차지원 및 수시전형간 복수지원 가능
▶성적반영시 학년·학기·교과 구분없이 전 학년에서 상위 15과목 반영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분리하여 시행
▶교과+면접전형의 면접은 비대면 녹화영상 면접으로 진행(면접 녹화영상 사전 업로드)
▶모든 학과로 전과 가능(단, 의료계열 제외)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우리대학은 교과성적 이외에 다양한 학교생활과 실기 등의 경험이 합격에 중요하게 작용하도록 전형을 설계했다. 특히 진로선택과목의 경우, 지난해에는 제한 없이 반영해 합격성적이 상향되면서 지원을 꺼리는 수험생이 있었으나, 올해는 최대 3개 과목만 반영해 합격성적이 합리적인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대학 입학안내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체 시뮬레이션 입시결과를 참고해 지원한다면 합격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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