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인성 교육과 AI 심화 교육을 결합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 예정
‘2026년 평생학습기관 특성화 및 시민인성함양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후 축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안양대학교가 2026년 안양시가 주관하는 『시민인성함양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평생학습기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동시에 선정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체계적인 시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
안양대 평생교육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두 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시민인성함양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는 오는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민의 권리와 책임 네티켓’ 과정을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 교육은 스마트폰과 SNS가 일상화된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갈등, 혐오 표현, 허위 정보, 사이버 폭력 등을 예방하고,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를 통한 공감 전략, 건강한 온라인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은 특히 단순한 인터넷 예절 교육을 넘어, 시민의 권리와 책임이라는 인성교육적 관점에서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며, KS평생교육원, 행복나눔연구소, 뉴네티켓시민연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사례 중심의 참여형 학습을 이끌 예정이다.
『평생학습기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서는 ‘실전 AI 심화마스터’ 과정을 6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17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과정은 지난해 같은 사업을 통해 운영된 ‘AI 기초·일반과정’이 시민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음에 따라, 그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된 심화 프로그램이다.
안양대 평생교육원은 2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되어 교육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특히 올해 과정은 단순한 이해 수준을 넘어, 지역 시민의 AI 활용 역량을 한 단계 심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양대 평생교육원 김영신 원장은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책임 의식과 함께 AI 활용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여, 안양시민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추는 동시에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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