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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단(BK-LUPIC)이 지난 11일 키르기즈공화국 비슈케크 국립과학아카데미에서 열린 ‘과학의 날’ 행사에서 국제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사진=경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희대학교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단(BK-LUPIC)리 지난 11일 키르기즈공화국 비슈케크 국립아카데미에서 개최된 ‘과학의 날(International Conference on Science and Practice)’ 행사에 초청되어 ‘Scientific Growth in Nursing through the Project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 of Leading University’를 주제로 국제협력 성과를 발표했다.
‘과학의 날’은 키르기즈공화국의 국립과학아카데미와 교육과학부가 공동 주관하는 국가 학술행사로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 공공부문 관계자들이 참석해 과학기술 및 교육 발전 성과를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는 국내외 협력 기관이 공식 초청돼 보건의료 및 과학기술 분야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키르기즈공화국 국립과학아카데미 아디레토프(Adyletov) 부총재, 교육과학부 장관, 산하 연구소 관계자, 주요 대학 총장단 등이 참석했으며, 김광재 키르기즈공화국 주재 한국대사도 함께했다.
경희대 BK-LUPIC 사업단은 모자보건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간호교육혁신, 보건정보시스템 현대화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오며 현지 보건의료·간호·과학기술 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발표에서는 지난 10년간 키르기즈 국립의과대학(KSMA)과 추진해 온 △간호교육 혁신 및 교과과정 개발 △공동 연구·국제저명학술지 출판 △국제간호포럼 6회 개최 △키르기즈 젊은 연구자 및 차세대 간호인재 양성 등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신현숙 단장은 “키르기즈공화국에서 간호 분야가 국가 보건의료 및 과학 발전에 기여함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 간호에 대한 적극적 혁신과 지원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공감했다”며 이번 방문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한국의 국제협력이 키르기즈 발전계획에 부합하는 성과를 내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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