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니버그(MAGNIBERG)와 크바드라트·라프시몬스(Kvadrat · Raf Simons) 컬렉션 팝업스토어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및 더현대닷컴을 통해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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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바드라트 제공 |
매그니버그는 2016년 패션 디자이너 벵트 손포스(Bengt Thornefors)와 플로리스트 겸 그래픽 디자이너 니나 노그렌(Nina Norgren)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설립한 브랜드다. 풍부한 문화적 레퍼런스와 상상력, 감성적인 미학을 기반으로 하며, 최고의 원단과 장인정신을 결합해 차별화된 리빙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2019년에는 세계적인 디자인 텍스타일 기업 크바드라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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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그니버그 제공 |
매그니버그의 침구, 파자마, 가운, 타월 등은 소재와 색상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어 개성 있는 믹스매치가 가능하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매그니버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큐레이팅한 기프트 박스와 젤라또 타월, 배스 로브, 파자마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크바드라트·라프시몬스 신규 컬렉션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크바드라트는 덴마크에서 시작된 텍스타일 브랜드로 2014년부터 라프 시몬스와 협업 컬렉션을 선보여 왔다. 이 협업은 라프 시몬스가 라이프 스타일로 분야를 확장한 첫 사례이며, 2022년에는 자유롭게 섞어 쓸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셰이커 시스템(Shaker System) 캡슐 컬렉션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셰이커 시스템의 세 번째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10년이 넘는 협업의 역사와 혁신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시각을 담았다.
1970년대 라프 시몬스의 어린 시절 기억에서 영감을 얻은 비다르(Vidar) 울 스토리지 백, 테디 베어의 원조로 알려진 독일 브랜드 슈타이프(Margarete Steiff)와 협업한 아사토르(Asator) 벨벳 테디 베어, 아사토르 벨벳 쿠션과 부드러운 울 자카드 블랭킷 등 다양한 크바드라트·라프시몬스 신규 컬렉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라프 시몬스는 “이번 컬렉션은 실용성과 상상력을 동시에 갖춘 라인이다. 각 방의 분위기와 아이들의 시선을 담아 집 전체를 상상하며 디자인했다. 아이들은 사물을 다르게 바라본다. 아이들의 세계를 이해하고 그들의 호기심을 담아 디자인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8층과 더현대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사은행사와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더현대닷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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