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교원대와 충북교육청이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한국교원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교원대학교와 충청북도교육청은 4월 27일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예술 발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과 교육청이 보유한 교육·문화 자원을 연계하여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예술교육 정책 추진을 위한 지역 예술자원 공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및 공유 ▲공연장·전시장·연습실 등 문화예술교육 체험 인프라 공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행사 홍보 및 참여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교원대의 교육 전문성과 충청북도교육청의 현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이 연계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과 창의성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우규 한국교원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교육청이 함께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창의적 교육 기반을 확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한국교원대학교가 가진 교원양성 전문성과 문화예술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