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청운대 중국 유학생 동창회 창립기념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운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운대학교가 중국에서 해외 동문 협력 강화와 2027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운대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중국 내몽골자치구 후허하오터를 방문해 ‘제2회 청운대 중국 유학생 동창회 창립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윤 총장을 비롯해 최인호 대외교류처장, 오세현 국제교류팀장이 참석했으며, 중국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인 동문과 협력대학 관계자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정윤 총장은 축사를 통해 청운대의 교육 비전과 국제화 전략을 소개하고, 홍보 동영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알렸다.
또한 중국 유학생 동창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덕길 교수(중국 유학생 동창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에 중국 유학생 동창회는 대학의 지속적인 지원과 국제교류 확대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정윤 총장 등에게 특별감사상을 수여했다.
행사에서는 동문 간 교류와 정보공유를 비롯해 내몽골홍덕문리대학교 왕가려 부총장, 내몽골사범대학교 관계자들과 학생교류, 공동연구, 국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되며 청운대학교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정윤 총장은 “중국 유학생 동창회는 청운대와 중국을 잇는 소중한 글로벌 네트워크이자 미래 국제교류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해외 동문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국제교육 협력을 확대해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