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한남대, 한동대, 홍익대 세종 4개 대학 학생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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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한밭모비 자율주행 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학생들의 차세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제12회 한밭모비 자율주행 캠프’ 진행했다.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포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개최했다.
주관 대학인 국립한밭대와 차세대 모빌리티 컨소시엄 참여대학인 한남대, 한동대, 홍익대 세종의 공학계열 학생 21명이 참여해 총 33시간의 일정을 소화하며, 라인트레이서 하드웨어 제어부터 인공지능(AI) 주행 모델 학습까지 자율주행에 필요한 핵심 실무 기술을 폭넓게 익혔다.
특히 캠프의 대미를 장식한 ‘타임어택 트랙 주행 대회'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지식을 총동원해 직접 알고리즘을 최적화하며 주행 기록을 단축하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영예의 대상은 타임어택 기록과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국립한밭대 윤기훈, 한동대 오한슬, 홍익대 세종 차연우 학생 연합팀이 차지했다.
국립한밭대 박준식 교학부총장은 “즐거움 속에 무언가에 몰입하다 보니 어느새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되는 것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배움이자 값진 경험”이라며 “앞으로 전통적인 방식의 강의는 점차 사라지고, 이처럼 학생들이 직접 부딪히고 소통하며 스스로 체득하는 캠프 형태의 교육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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