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라 X 한국작가회의, ‘세계 책의 날’ 기념 이벤트 진행

임춘성 기자 / 2026-04-21 11:50:01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한국작가회의와 협업한 특별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랜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 대표 문인 단체 한국작가회의 소속 작가들의 작품 속 명문장을 큐레이션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대표적으로 문학계 거장 조정래 작가와 권여선 작가를 비롯해, 현대 한국 소설의 흐름을 이끄는 최진영 작가와 박상영 작가의 작품이 소개된다. 이 외에도 최은영, 진은영, 김선우, 배지영, 박연준 작가 등 총 9인의 작품을 윌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소개된 작품 중 1종 이상을 윌라에서 완독 또는 완청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 당첨자에게는 한국작가회의 소속 작가들의 작품이 블라인드 도서 형태로 포장돼 랜덤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윌라를 서비스하는 인플루엔셜의 문태진 대표는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국내 대표 문인 단체인 한국작가회의와 협업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자책과 오디오북 이용을 확대하고 독서 문화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윌라는 최신 인기 소설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조정래 작가의 <태백산맥>, 최진영 작가의 <단 한 사람> 등 주요 작품을 전자책과 오디오북으로 제공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