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 AI+웰니스 기반 통합돌봄 재직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온종림 기자 / 2026-04-28 11:50:12

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가지역 ‘AI+Wellness 기반 통합돌봄 재직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지역 재활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AI+Wellness 기반 통합돌봄 재직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365재활병원과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월 1회 정기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광주365재활병원 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신경계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 등 30여 명의 재활 전문 인력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물리치료학과 서태화 교수가 주관했으며, 재활치료사의 근거기반 임상 의사결정 능력 향상과 데이터 기반 재활치료 적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임상 사례를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형 학습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기반 재활 데이터 해석 ▲환자 맞춤형 중재 전략 수립 ▲평가–중재–결과 분석의 통합적 접근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실제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사례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임상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서태화 교수는 “재활치료 분야에서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AI 활용 역량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재활의료 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통합돌봄 체계의 질적 고도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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