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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한국관광연구학회 춘계 정기학술대회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한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 사진=유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지난 16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2026 (사)한국관광연구학회 춘계 정기학술대회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역축제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 3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 속에서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유한대 항공서비스학과 팀(이예강, 김나경, 유지후, 임사랑 학생)은 ‘진도 그린 하모니: 파티 말고 파(蔥)티’를 주제로 진도 특산물인 대파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모델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한대 항공서비스학과는 항공사 객실승무원과 공항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객 경험 설계, 서비스 운영, 현장 문제 해결,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 항공서비스 분야의 핵심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이번 대상 수상은 이러한 교육 성과가 창의적 문제 해결과 서비스 기획 분야에서도 우수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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