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가 9월 30일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등이 함께한 ‘2026년도 제28회 송강축제 DAY:ONE’을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가 지난 9월 30일 교내 잔디운동장 일대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등이 함께한 ‘2026년도 제28회 송강축제 DAY:ONE’을 개최했다.
‘DAY:ONE-모두에게 새로운 추억이 되는 하나의 특별한 하루’를 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 현장에는 추리게임, 플리마켓, 보드게임, 영화 상영, 푸드트럭 등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단서를 찾아가는 몰입형 추리게임은 기존 축제와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로 학생들에 인기가 높았다.
플리마켓에서는 타로, 퍼스널컬러, 뜨개 공방, 디저트, 향수 만들기, 아나바다 장터 등 다채로운 체험과 판매 부스가 마련됐으며,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어울렸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학본부 국제회의장에서는 범죄심리 전문가 ‘표창원’ 소장을 초청해 ‘폭력이 이기는 법칙을 해체하라’를 주제로 인권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축제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운영됐다.
박은실 학생처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참여를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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