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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1일 서울캠퍼스 미네르바콤플렉스 오바마홀에서 ‘2026 HUFS 글로벌 동문 멘토링데이’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지난 1일 서울캠퍼스 미네르바콤플렉스 오바마홀에서 ‘2026 HUFS 글로벌 동문 멘토링데이’를 개최했다.
동문 멘토링데이는 한국외대를 졸업한 현직 동문들이 직접 후배들을 만나 진로와 취업, 직무 경험을 공유하는 한국외대 대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현직 동문들과 실질적인 진로·취업 정보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기업에 재직 중인 동문들이 참여한 51개 멘토링 부스와 전공 및 진로 방향 탐색을 위한 13개 전공탐색 부스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각 부스를 자유롭게 방문하며 기업 정보와 직무 역량, 취업 준비 과정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행사 당일 총 3,138건의 멘토링이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한국외대 학생뿐만 아니라 서울 지역 타 대학 재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과 타 대학 재학생까지 아우르는 진로·취업 지원 플랫폼으로 기능하며 현장 참여도를 높였다.
신근혜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한국외대 후배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동문 멘토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직 동문들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은 학생들에게 큰 동기와 용기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문 멘토링데이는 단순한 취업 행사를 넘어 멘티가 성장해 다시 멘토로 돌아오는 선순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동문, 지역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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