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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지역 기업 부스에서 현장 면접과 자율 네트워킹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열고, 시간제취업부터 졸업예정자 취업·비자 특강까지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2025학년도 2학기 재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운영된 ‘시간제취업 박람회’를 확대 개편한 행사다.
박람회 1부에서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간제취업 박람회가 열렸다.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일·학습 병행을 지원하기 위해 시간제취업 정보세션이 마련됐으며, 충북도내 및 지역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시간제 근로 기회를 소개했다.
2부에서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국내 취업 및 지역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비자·법률 특강과 지역 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극동대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 협약을 체결한 법무법인 로연이 참여해 외국인 취업 비자 제도와 체류 관련 법령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은희 극동대 유학생지원센터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지역 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정주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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