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HACUS팀, DNA+ 드론 챌린지 우수상 수상

오혜민 / 2022-11-14 14:00:28
‘실시간 드론 서비스 챌린지’ 임무 성공적 수행
한서대 HACUS팀이 2022 DNA+ 드론 챌린지 지정공모1 부문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한서대학교는 무인항공기학과 항공우주무인시스템제어연구실 HACUS팀이 2022 DNA+ 드론 챌린지 본선 지정공모 1부문에서 우수상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본선 대회 정규부문 임무는 ‘실시간 드론 서비스 챌린지’로, 드론을 활용해 수색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해 제한된 시간 내 실종자와 유류품을 촬영하고, 실종자가 포함된 영상(이미지) 내 실제 위치를 제시하는 첫 번째 임무와 하천 내 댐 방류, 홍수 등 수위 상승이 예측되는 위험지역에 대한 인명 대피, 불법 어로 행위를 색출해야 하는 2개의 세부 임무로 구성돼 있다.
 

한서대에 따르면 HACUS 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제공한 하드웨어 물품을 이용해 자체 개발한 장애물 인식 기술과 메타데이터(Metadata) 기술을 활용해 실종자와 유류품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탐지했으며, 임무 후 정확한 위치 데이터를 지상에 전달한 뒤 이륙지점으로 안전하게 복귀해 미션 수행 우수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
 

팀장인 송연탁(무인항공기학과 3학년) 씨는 “함께 해준 팀원들이 잘 해줘서 고맙고, 학생들의 도전과 아이디어를 통해 DNA+ 드론의 연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LINC 3.0사업단이 전폭적으로 지원해줬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9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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