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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구 ㈜우신켐텍 회장(왼쪽)과 김동원 고려대 총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박준구 ㈜우신켐텍 회장(철학과 62)이 9일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발전기금 4억 5천만 원과 철학연구소 연구기금 5천만 원 등 모두 5억 원을 쾌척했다.
이날 박준구 회장은 “문과대학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인문학을 공부하고, 전문적인 철학 연구의 환경이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다시 한번 기부를 결심했다. 마음의 고향 고려대가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문과대학의 자랑스러운 선배이신 박준구 회장님께서 다음 세대를 키우는 대학의 발전에 큰 힘을 실어주시니 감사하다”며 “회장님의 고귀한 마음이 후배들에게 전해지도록 기부금을 잘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준구 회장은 2014년부터 인문 융합 인재 양성과 인문학 총서 간행을 위한 기부를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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