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뿌리산업 디지털 전환과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 위한 산학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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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열린 ‘국립한밭대-(사)첨단뿌리산업협회 간 지·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한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는 지난 5월 8일일 (사)첨단뿌리산업협회와 ‘대전시 첨단뿌리산업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과 남윤의 산학협력단장, 김태구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연구소장 등 대학 관계자와 (사)첨단뿌리산업협회 황덕영 회장 및 협회 관계자, 그리고 대전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대전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대전지역 뿌리산업 기업들의 스마트제조 기반 구축과 첨단 기술인력 확보 필요성 확대에 따라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첨단뿌리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 ▲스마트제조 및 AI 기반 제조혁신 협력 ▲3D프린팅 활용 기술지원 및 공동연구 ▲산학협력 기반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지역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사)첨단뿌리산업협회는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3D프린팅, 스마트제조, AI 활용 확대와 현장 실무형 인재 확보의 필요성을 제시했으며, 국립한밭대학교는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 스마트3D프린팅연구소, HRD센터 등을 기반으로 첨단 제조분야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오용준 국립한밭대 총장은 “국립한밭대는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연 일체형 혁신 플랫폼 대학으로서 지역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첨단뿌리산업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황덕영 (사)첨단뿌리산업협회 회장은 “첨단뿌리산업은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 기반 산업으로, 스마트제조와 AI 기반 기술혁신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국립한밭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제조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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