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호남대 총장, 우수 소방대원 2명에 표창장·감사패

이선용 기자 / 2025-11-11 11:45:24
‘제 63주년 소방의 날’ 기념, 김대광 주임과 고광훈 반장 선정

왼쪽부터 김용철 교수, 노선균 교수, 고광훈 반장, 박상철 총장, 김대광 주임, 강웅일 교수.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11월 10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제 63주년 119 소방의 날’을 기념하여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김대광 주임(소방위)과 광산소방서 119 재난대응과 고광훈 반장(소방장)에게 총장 명의의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표창 수상자는 소방행정학과에서 지난 1년 동안 광주광역시 소방 및 호남대 소방행정학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현직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표창을 수상한 김대광 주임은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화재예방과 소속으로 소방관계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 수사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학생들에게 소방관계법령 준수의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 등 소방관계법령 준수의 의미와 가치를 현장 중심의 관점에서 교육·전파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광훈 반장은 광산소방서 119 재난대응과 소속으로 소방행정학과 학생들의 심폐소생술 경연 대회 참여시 심폐소생술 요령과 방법에 대해 자문과 조언을 아끼지 않은 점과, 지난 5월 금호타이어 화재 발생 시 소방행정학과 대학생전문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광산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의 설치·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화재 현장의 재난대응체계에 대해 설명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사회경영대학 강웅일 학장은 “광주광역시 소방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2명의 소방대원에게 호남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할 수 있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소방행정학과는 앞으로도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및 관할 광산소방서와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소방실무 능력 향상과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호남대 소방행정학과는 2023년부터 119 소방의 날을 기념하여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및 광산소방서 소속 현직 소방대원들에게 총장 명의의 표창장과 감사패 수여식을 거행, 총 5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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