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국제교류처가 ‘2025 중국 해외 유학생 미용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국제교류처는 지난 7월 14~18일 5일간 중국 초웅의학전문대학교 교직원 및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BTS(Bridge To Success)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기연수는 광주여자대학교 국제교류처 주관, 미용과학과 협조로 진행됐으며 초웅의학전문대학교 장리 입학부처장과 천문진 의학미용기술 전공 교사를 포함한 의학미용기술전공 학생들이 참여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자애 명상과 음악을 통한 마음교육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는 학교 투어 ▲3D 체형관리 ▲천연 미스트 만들기 ▲K-메이크업 실습 등 미용 관련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문 메이크업을 받은 후 진행된 퍼스널 사진 촬영은 참여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광주 향교를 방문하여 한복 체험, 전통 예절 및 혼례 체험 등을 통한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수료식이 열려 참가 학생들에게 수료장을 수여하고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중국 측 대표 학생이 연수 기간 동안 직접 찍은 영상을 시청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연수는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선재 광주여대 총장은 “초웅의학전문대학교 학생들이 광주여대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본교는 K-뷰티와 문화를 세계에 선도하는 대학으로 앞으로도 해외 학생들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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