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39, 저당 디저트 및 음료 라인업 적극 강화…“건강한 단맛으로 승부”

대학저널 / 2025-06-02 11:39:34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당류 섭취량은 최근 5년간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이며, 특히 20~30대 여성 소비자 사이에서는 ‘저당 식단’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맛은 유지하면서도 건강을 고려한 ‘가벼운 단맛’이 주요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따라 마트와 편의점에서는 ‘제로 설탕’, ‘무가당’, ‘당류 50% 감소’ 등 저당 콘셉트의 제품들이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SNS에서도 ‘저당 디저트 후기’ 콘텐츠가 활발히 공유되는 등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카페 프랜차이즈 디저트39 역시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당 디저트 및 음료 라인업을 적극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디저트39는 기존 치즈케이크 대비 당류를 대폭 줄인 제품을 비롯해 저당 아이스크림, 설탕 무첨가 베이스를 활용한 티 음료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일부 제품의 경우 기존 대비 당 함량을 10분의 1 수준까지 낮춰, 다이어트하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혈당 관리를 고려하는 중장년층 고객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출시된 ‘요거트 아이스크림 라떼’는 저당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라떼 위에 토핑한 메뉴로,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기존 대비 당 함량을 크게 줄인 ‘저당 도쿄롤’ 역시 큰 호응을 얻으며 저당 디저트에 대한 수요를 확인케 하고 있다.

디저트39 관계자는 “실제 구매 후기에서는 ‘기존보다 덜 달아 오히려 깔끔한 맛이 좋다’, ‘디저트를 먹고도 죄책감이 덜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저당 디저트를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이어 “저당·저칼로리 제품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저당 메뉴를 개발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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