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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6일,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융기원 김연상 원장(중앙 왼편)과 기술보증기금 천창호 상임이사(중앙 오른편)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대학교·경기도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은 4월 6일 수원시 광교 소재 융기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기술선도 미래전략 산업 육성과 중소벤처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 기술이전 중개 및 공동 기술사업화 등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하였으며, 협약식에는 융기원 김연상 원장과 기술보증기금 천창호 상임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이전 중개 연계 공동 기술사업화 ▲우수 연구 인력의 특허 이전 및 창업 지원 ▲중소벤처기업 대상 융합기술 적용 컨설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계획이다.
김연상 융기원장은 “융기원이 보유한 연구성과와 우수 특허 등 연구·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자립과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지역의 미래전략산업 생태계 전반에 혁신을 불러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융기원은 2008년 개원 이후 2018년 서울대학교와 경기도 공동출연법인으로 전환되며 지역 기반 연구개발(R&D)을 수행하는 융합기술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해양수산부 등 중앙부처 국가연구개발사업 수행과 함께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운영, 경기도 반도체 산업 육성 지원, AI 중소·스타트업 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 경기도 핵심 미래산업 분야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김연상 교수가 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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