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대표 식품기업 에스디푸드(대웅)는 지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애틀랜타 Gas South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WKBC 2025)에 참가해 한국 구미젤리 산업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알렸다.
이번 대회는 재외동포청이 주관하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전 세계 재외동포 기업인 및 바이어 3,000여 명이 참가하는 재외동포 경제인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 장이다.
에스디푸드는 경기도가 킨텍스를 통해 모집한 14개 기업 중 ‘한국 최고의 구미젤리 제조사’로 선정돼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사전 1:1 기업 매칭에서 경기도 참가기업 중 가장 많은 국가의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특히 독일 Syntegon NutraFlash 신설비를 통한 최첨단 OEM 구미젤리 생산 기술이 큰 주목을 받았다.
전시 부스에서는 ▲일반 구미 ▲스틱 젤리 ▲건강기능성 구미(비건·식물성·할랄) ▲무설탕 제로젤리 ▲초코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이미 미국, 캐나다, 멕시코, 일본 등 주요 글로벌시장에 활발히 수출되고 있으며, 롯데웰푸드·팔도·종근당건강 등 국내 대표 식품·건강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에스디푸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미국뿐 아니라 중동, 동남아시아, 호주 등 글로벌 한인 비즈니스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최신 독일 설비와 GMP 인증을 기반으로, 향후 세계 최고 품질의 기능성 구미보충제 제조사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프레클 구미(frekl)와 기능성 구미브랜드 틈틈(tmtm)을 앞세워 비건·식물성·할랄 등 프리미엄 기능성 구미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이번 세계한상대회는 에스디푸드와 대웅의 글로벌 도약을 알리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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