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간호학부 홈커밍데이,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기념 예배·음악회

오혜민 / 2022-11-09 12:57:25
"간호교육에서 앞서가는 대학으로 발돋움"
삼육보건대 간호학부의 홈커밍데이·시뮬레이션센터 개관 기념 음악회에서 참석자들이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삼육보건대학교는 간호학부가 홈커밍데이를 열고 시뮬레이션센터 개관을 기념하며 감사예배와 음악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박두한 총장은 “최근 실습이 어려워진 간호교육의 상황에서 이런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간호교육에서 앞서가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모든 구성원과 이사장님을 비롯해 여러 방법으로 지원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뮬레이션실습실 구축 감사예배를 드리기 전, 미주 졸업생들이 마련한 장학금 전달식도 열렸다. 미주동문 장학금은 미국에 있는 간호학부 졸업생들이 장학회를 조성해 뜻을 모아 매년 전달하고 있다.
 

한편 간호학부 시뮬레이션센터는 기존 U관을 리모델링해 새롭게 구축된 간호학부의 실습 건물로, 지난 7월 초 착공해 9월 말 외부공사까지 마무리했다.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교육이 이뤄지도록 건물 1층부터 3층까지 첨단시설을 갖추고, 통합간호실습실과 분만실, 아동병실, 방문간호실습실, 일반병실, 중환자실, 응급실, 음압격리병실 등 7개의 시뮬레이션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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