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와 대학이 함께 자녀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서울 소재 유일한 국립종합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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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의 명소 붕어방 전경.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이동훈 총장 취임 이후 ‘기업이 선호하고, 학부모가 신뢰하며, 학생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학’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학생, 학부모와 만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며 구성원 모두가 대학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낮아진 구성원들의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는 한편, 캠퍼스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사기 증진 및 대학 주요 보직자들과 학생 간의 친밀도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일반 학생들이 대학에 대해 궁금해하는 내용과 바라는 바를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에게 직접 전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인 ‘ST 소통&공감’ 행사를 통해 소통에 나서고 있다.
또한, 학기 중에 총장 및 부총장이 직접 붕어빵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붕어빵@붕어방’, 개강일 정문에서 개최된 ‘개강맞이 간식 행사’, 총장과 함께 하는 교내 캠핑 행사 등의 이벤트를 수시로 펼치고 있다.
학부모교육참여제,
ST 학부모 숲 등을 통한 학부모와의 소통 확대
서울과기대는 지난해부터 ‘학부모 교육 참여제’를 추진하고 있다. 학부모 교육 참여제는 학부모 또한 대학의 구성원이라는 인식 하에, 대학의 정보를 직접 제공하여 대학에 대한 학부모의 참여 통로를 만들기 위한 제도이다.
2021년 개설한 ‘학부모 포탈’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와 함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대학의 유용한 정보와 각종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한편, 취업과 창업, 대학원 진학을 비롯한 학사정보와 장학, 복지, 학생 상담 등 다양한 내용을 한곳에 모았다. 더욱 활발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학부모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도 오픈했다. 활동 참여 정도에 따라 회원 등급을 7단계로 구분하고 적립한 마일리지에 따라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서울과기대는 ‘학부모 교육 참여제’의 일환으로 학부모 초청 간담회, ‘쌍방향 소통형 라이브 방송(ST Live)’, ‘ST 학부모 숲(SuPPE)*’ 등을 진행하고 있다. *숲(SuPPE)는 Supporting Program for ParentsEducation의 줄임말.
‘ST 학부모 숲’은 국립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학부모와지역사회를 위해 대학이 인적, 물적 인프라를 제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든 프로그램이다. 학부모와 대학이 함께, 자녀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면서 편안함을 주는 ‘숲’이 되길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 2022년에는 기수제로 두 차례 진행하고 있다.(기수당 모집인원 20명, 6개 프로그램) ▲교내 유명 교수 강의 ▲캠퍼스 내 주요 시설 견학 ▲대학프로그램 소개 ▲참여형 실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미래산업 핵심 인재 양성
서울과기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1학년도에 ‘인공지능응용학과’를 개설한 데 이어 2022학년도에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각각 정원 30명)를 신설했다. 고급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최고의 교수진을 구성했으며, 국내 유수 기업과 연구소 등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무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23학년도에는 ‘스마트ICT융합공학과’(정원 54명)를 신설한다.
서울과기대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Symonds)가 발표한 ‘2022 QS 세계대학평가 학문분야별 순위’에서석유공학분야 국내 1위, 세계 101-151위를 기록했다. 서울과기대는 2021년 순위에서도 해당 분야 국내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며 석유공학 분야 연구역량이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자기주도적 진로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ST프로그램 운영
서울과기대는 학생중심의 진로·취업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율적인 전공기반 진로탐색을 지원하는 ‘ST Pathfinder’, 선배와의 교류를 통한 저학년의 진로 탐색 및 대학 적응을 지원하는 ‘ST 멘토링’, 연중 상시 운영되는 온라인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선배 멘토들의 취업 경험과 직무를 생생하게 전달받을 수 있는 취업 커뮤니티인 ‘ST 동문멘토링’, 학부생의 단기 전공인턴 참여를 통해 학생의 진로 방향성 정립 및 전공분야 지식·기술 심화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ST 인턴’ 외에도 진로 장학금 지급, 공군학군단 창설 등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역량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서울과기대는 국제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닌 인재 육성을 위해서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한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의 자매학교에 1~2개 학기에 걸쳐 교환학생을 파견하고 있다. 방학 기간에도 2~4주간의 단기 파견을 통해 학생들에게 해외 대학에서의 수학 경험 및 문화체험, 국제 경쟁력 함양, 독립심 배양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파견교환 프로그램 △한미연수(WEST)프로그램 △자비 파견 및 어학연수 프로그램 △외국정부초청 프로그램 등을 비롯하여,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정규학위 프로그램 △교환학생 프로그램 △서울과기대 여름학교 프로그램(STISS) △한국어학당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2022년 기준 총 62개국, 310개 대학, 10개 기관과 국제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취업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여 대기업·공공기관 취업률도 지속 상승
서울과기대는 건강보험DB 기준 2021년 취업통계 예비조사에서 서울권 대학 중 2위를 차지하였는데, 코로나19로 취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취업률 순위가 상승하는 성과를 보였다. 서울과기대는 ‘졸업생 취업멘토링 프로그램’ 등 취업률 향상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최근 3년간 대기업 취업률(18년 17.2%, 19년 18.8%, 20년 24.1%)과 공공기관(공기업 및 국가기관 등) 취업률(18년 19.7%, 19년 26.4%, 20년 29%)도 3년 연속 대폭 상승했다. 2020년 졸업생 중 53.1%가 대기업이나 공공기관(공기업 및 국가기관 등)에 취업하였으며, 이는 서울과기대가 능동적인 진로설계와 취업 지원을 통해서 취업률은 물론 ‘취업의 질’ 또한 중요시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가·나군 모집, 정시 모집인원 899명, 예·체능제외 수능 100% 반영
전자IT미디어공학과, 전자공학과(신설)와 스마트ICT융합공학로 나눠 선발
서울 유일의 국립 종합대학 서울과기대는 2022년 12월 29일 10:00부터 2023년 1월 2일 18시까지 2023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가군 425명,나군 474명, 총 899명(수시 미충원인원 제외)을 모집한다.
정시모집의 전형방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수능 100%로 선발하며 수능 성적 반영방법은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는 등급을 가상 표준점수로 변환하여 활용하고 한국사는 등급별 감산점수를 반영한다. 전공계열별 반영영역은 공학계열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탐구를 반영하며 인문계열과 디자인학과(산업디자인전공 비실기전형)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확률과통계 택1), 영어, 탐구를 반영한다. 문예창작학과, 스포츠과학과, 조형대학(산업디자인전공 비실기전형 제외) 국어, 영어, 탐구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과학탐구를 반영하며, 인문·예체능계열 모집단위는 사회·과학·직업탐구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다.(2과목 반영)
서울과기대의 올해 입시의 주요 변경사항은 일부 학과의 모집단위 개편이다. 정보통신대학의 전자IT미디어공학과는 전자공학과(신설)와 스마트ICT융합공학과로, 미래융합대학의 융합공학부는 융합기계공학과와 건설환경융합공학과로 융합사회학부는 헬스피트니스학과, 문화예술학과, 영어과, 벤처경영학과로 나누어 선발하게 된다. 또한 환경공학과의 환경공학전공과 환경정책전공은 2023학년도부터는 환경공학과로 통합해 선발하게 된다.
한편, 서울과기대 신재협 입학처장은 “서울소재 유일의 국립 종합대인 서울과기대는 올해로 개교 112주년을 맞이했다. 우리 대학은 긴 역사 속에서 전문지식의 실용적 실천을 지향해왔으며 글로벌 명문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정부의 재정 지원과 함께 우수한 신임교수진의 확보와 지속적인 교육연구 인프라의 구축으로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발전하는 대학’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입학 성적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대학은 21년 ‘인공지능응용학과’의 신설에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반도체 실무인력 양성 및 정책과 공학적 전문성을 보유한 미래에너지 융합인력 양성을 위해 2022년에는‘지능형반도체공학과’와 ‘미래에너지융합학과’를 신설해, 첨단인재 육성과 실용적 학풍을 일관되게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이처럼 유구한 역사와 발전가능성, 선도적인 교육지원 등을 바탕으로 발전 가능성과 미래 발전가치가 높은 서울과기대에서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울과기대는 입학홈페이지에서 전년도 입시결과를 토대로 한 모의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수험생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온라인상담, 전화상담 등 일대일 맞춤형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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