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백미현 학생, 다양성 만화 제작지원 사업 선정

온종림 기자 / 2025-05-26 11:32:05

전주대학교 자유관.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주대학교 로컬벤처학부 2학년 백미현 학생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5년 다양성만화 제작 지원(창작자)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만화웹툰 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하여 소재와 장르적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과제당 최대 1,8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제작한 콘텐츠의 산업적 활용을 위해 매니지먼트사와 연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창작자 선정은 과제이해도, 기획독창성, 기획완성도, 작품성 및 후속발전가능성을 기준으로 하며, 금년에는 총 803개 과제가 접수된 가운데 110개의 우수한 과제가 선정되었다.

백미현 학생은 ‘밝히는 소녀’라는 작품명으로, 지방소멸을 소재로 소멸의 틈을 막기 위해 7개의 빛을 찾아 밝히는 내용으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힐링 판타지 작품으로 선정됐다.

지원 선정에 대해 백미현 학생은 “오랜 작가 활동을 통해 작품에 대한 자신감은 있었지만, 무언가 지역을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고 밝히면서, “로컬벤처학부에서 창업을 매개로 하여 지역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수업을 통해 함께 고민해보면서 작품 기획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학부장 김시열 교수는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좋은 성과를 도출한 백미현 학생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하며, “로컬벤처학부는 지역의 문제를 창업 아이템으로 발굴하고, 사업화를 통하여 문제 해결과 개인의 사업적 성취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이론과 실무의 균형적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 미래융합대학 로컬벤처학부는 로컬 자원 기반의 창업 및 경영 전문가 육성을 목적으로 로컬비즈니스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