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연세대 행정학과가 최근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3 세계대학 평가 전공별 순위’에서 세계 19위에 올랐다.
30일 연세대 행정학과에 따르면 54개 세부 전공 중에서 국내 대학 학과로 글로벌 톱20에 진입한 분야는 현대언어학과 화학공학, 재료과학, 행정학(사회정책 포함), 스포츠 등 5개 전공이다.
이 중에서 연세대 행정학과가 달성한 19위는 서울대 현대언어학(15위), 서울대 화학공학(17위), KAIST 재료과학(18위)에 이어 4번째로 우수한 성과이며, 연세대 모든 전공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순위다.
세부 전공별로 세계대학 순위를 발표하는 기관은 QS 외에도 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ARWU)가 있다.
ARWU가 발표하는 순위는 매년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에 언급되며 QS와 함께 권위있는 대학 순위로 널리 인용되고 있다. 지난해 8월 발표된 ARWU의 순위에서도 연세대 행정학과는 세계 40위로 국내 대학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행정학 분야 세계대학평가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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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전공별로 세계대학순위를 발표하는 QS와 ARWU랭킹에서 모두 연세대 행정학과가 국내 1위를 달성했다. 두 랭킹 모두 연세대에 이어 국내 2위는 서울대 행정대학원, 3위는 고려대 행정학과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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