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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올해 새롭게 선정된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약 3주간 운영한 ‘자기 주도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자기 주도형 프로그램’은 상담·특강 등 기존의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졸업(예정)자가 스스로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 계획을 기획·운영하도록 설계된 과정이다. 이번 기수에는 마케터 직무를 희망하는 졸업 2년 이내 동아리 등이 자율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제출한 활동 주제와 일정에 따라 프로젝트 수행, 포트폴리오 제작, 직무 스터디 등 맞춤 활동으로 취업 역량을 강화했다.
참여 졸업생들은 “졸업 후 혼자 취업을 준비하기 막막했는데, 대학에서 졸업생이 원하는 과정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만족스럽다”, “우리 대학을 졸업한 현직 선배의 1:1 포트폴리오 첨삭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받을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 대학과 선배라는 든든한 조언자를 얻었다” 등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편,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졸업생·지역 청년 참여 확대, 참여자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고도화, 현직 멘토 연계 강화 등을 추진해, 실무역량–현장 피드백–채용 연계로 이어지는 자기 주도형 취업 지원 모델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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