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감성·디자인 융합’ 헬스케어 시대 창의 인재 양성

이선용 기자 / 2026-05-27 11:28:09
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자유전공학부, 디지털 시대 감성코드 특강

광주여대 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자유전공학부가 디지털 시대 감성코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가 감성과 디자인 융합 헬스케어 시대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광주여대 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자유전공학부는 지난 22일 현장중심형 전공진로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디지털 시대의 감성코드, 붓으로 대변한다’를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캘리그라피 1호 작가이자 (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회장인 이상현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이상현 작가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영화 「타짜」, Google 한글 로고 등 다양한 작품 제작 사례를 소개하며 감성과 스토리텔링이 디자인·브랜딩·문화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설명했다.

참여 학생들은 “캘리그라피를 단순한 글씨가 아닌 감정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텐츠로 바라보게 되었다”며 “디지털 시대일수록 손글씨의 감성과 진정성이 더욱 중요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은미리 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 주임교수는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감성 기반 콘텐츠와 사용자 경험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 문화예술을 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흔 자유전공학부 학부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미래 산업 환경에 필요한 감성·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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